남들이 좀 비싸다. 천지 늘린게 칡인데 뭐하러 돈 주고 사느냐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어디를 크릭해야 취소되는지도 알 수도 없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일단 물건을 받게되었는데, 암 칡이라고 맞다고 하면서, 몸에 좋다고 하고, 한 조각씩 나줘 주면서 차로 마시면서 얘기를 하다보니, 이런저런 좋은 점도 알아가게 되네요.  일단 물건을 좋은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보관을 어떻게 잘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뭐 어릴적 생각도 나고...좀 씹다는 느낌이 들던데...음..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