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五味子)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이 시며[酸](약간 쓰다[苦]고도 한다) 독이 없다.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붉은 빛이고 덩굴로 자라는데 잎은 살구나무잎(杏葉)과 비슷하다.
꽃은 노랗고 흰빛이며 열매는 완두콩만한데 줄기 끝에 무더기로 열린다.
선 것[生]은 푸르고 익으면[熟] 분홍자줏빛이며 맛이 단것이 좋다. 음력 8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린다.
껍질과 살은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 맛이 있다.
그래서 5가지 맛이 다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
오미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초정보를 클릭 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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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농산물(약초)궁굼한점/배송관련등 문의입니다. [1] | jolovetkfkd | 2013-06-23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