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하루 세번씩 거뜬하게 먹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 한답니다.
좋은말씀도 자주 해주시고 한번쯤은 귀찮을 법도 한데,,,^^
항상 친절하게 통화해 주시고 작지만 제겐 큰 도움 된답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와 생기있고 활기찬 목소리가 항상 고마울 뿐입니다.
토종약초를 꾸준히 먹고 있어서 인지 여러모로 좋아 지고 있습니다.
다음엔 버섯과 함께 탕제를 내려보고 싶네요 덤으로 이런저런 약초들을 넣어 주셨는데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가격도 저렴하게 절충해 주시고 좋은 산약초 많이 주시고
요즘세상 같지 않네요.^&^
여기저기 소개도 하고 있어요.
그럼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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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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