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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ile101(ip:)
작성일 2011-06-08
조회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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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폐암말기라 어떤치료도 아직은 못하고 있읍니다
68세 아직은 너무 젊은 나이인데 섣불리 항암치료 들어갔다가 기력이 떨어지고 음식을 못먹으면
나빠질까봐 의사도 2달 두고보자셔서 음식으로만 치료하고 있던중 지리산 항암약차를 알고
구매했읍니다 이제 3일정도 밖에안되어서 효능은 아직은 알수 없으나 제가 시음해서먹어본 결과 거부
감없고 기운이 돋는 듯하고 정성드려 진하게 xx진 약차가 몸에 잘받는듯하여 좋은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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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합니다. jwrk1004 2018-03-05 토종 약초세트
토종약초 잘먹고 있습니다~ qkek6210 2017-02-11 토종 약초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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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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