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할머니 개똥쑥을 두달째 먹고 있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당뇨가 있어 보리차 처럼 달여 먹고 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쓴맛에 곤욕스러울 정도 였는데
이젠 아버님도 저도 쓴걸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ㅋ
몸도 많이 좋아지고 당뇨뿐아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듯,,
피로도 덜하고 개똥쑥이 신비할 정도네요
방송에서 보고 야생개똥쑥을 구하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아는분 소개로 지리산 할머니약초에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믿음가고 여러가지 약초를 산지에서 구할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다른분들께도 추천하고요
한가지 더 바램은 다른 몸에 좋은 무농약 농산물도 하나씩 올려주심 좋을것 같아요.
그럼 수고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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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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