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갑상선  상암  진단을 받고 지인의  소개로  개똥쑥에  대해  들어서  만드는  곳에  찾아가  문의하고

몇달전부터  먹고  있습니다.먹고  난후에는  몸이  편안해져서

지인들에게  소개를  해주니 

지인들도  몸  전체적으로  편안해졌다는  것이  느껴져서  지금도  먹고있습니다

....웃긴얘기....하나합니다.하 하 하

한달먹고  난후부터  배에서  이상하게  ...

아침에  일어나서 ...뿡  조금지나서...뿡뿡....냄새는  지독해서  도망쳐야하고요!

점심먹고  ...   뿡뿡뿡....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쳐야  합니다

저녁먹고  ....   뿡~~~~~~길게  갑니다 

이쯤되면  아시겠지요?

하루일과는  뿡  에서  시작해서  뿡으로  마루리  됩니다.

이런시간이  지난후  지금은   아랫배가  많이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