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부터 질경일 탕기에 달ㅇ먹고 있어요
항상 피곤하고 나른한게 병원약도 한약도 그때뿐이고 항상 속이 많이 아팠어요
우연히 질경이가 좋다해서 꾸준히 달여먹고 있어요
처음엔 몰랐는데 지금은 알거 같아요
피로도도 훨씬 없어지고 잔기침하는것도 그렇도 보약먹는거 보다 좋아요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질경이가 이렇게 신기한 존재인지 몰랐어요.^^
처음 택배를 받는데 지리산 할머니 질경이 보고 자연그대로 깨끗하게 손수 씻어 말려 보내주셔서
약발이 잘받나바요.^^
앞으로도 좋은 산약초로 배송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1-30
평점
앞으로도 좋은약성 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말씀하신것처럼
앞으로도 정직한 야생약초로 감사의맘을 대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