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님은 전립선 말기로 온몸에 암세포가 거의 퍼진상태 입니다.
1달전 아버님께서 고통이 심하셔서 병원에 입원하신 후 거의 포기 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주신 약초을 먹고 지금은 퇴원하셔서 그래도 잘 지내고 계세요. 제발 더 악화만 되지 않길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드시고 계십니다.
여기 약초를 아프신 많은 분들이 드시고, 조금이 나마 마음의 고통을 덜었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뭐라 말로 표현을 해야 할지 .. 언제나 번창하시길 기원 드릴게요. (_ _)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2-08-07
평점
아마도 효심이 크셔서 아버님께서 회복하신듯 합니다.
꾸준히 드시고 빠른시일에 회복하시어 예전처럼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간곡히 기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