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서둘러 거의 매일 지리산할머니 곶감이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엊그제 주문하고 오늘 받아 보네요
작년보다 더 훌룡합니다.포장은 그냥 실속이라 뽀뽁이로 돌돌말아 종이박스에 넣어 보내주셨네요.
온가족이 모인데서 열었는데 포장만 보고 그냥 실속이라 그렇겠지....곶감이 조금크고 ...그냥그냥 곶감이러니...하는 순간
온가족이 놀랬답니다.ㅋㅋㅋ
솔직히 작년엔 저랑 우리 신랑만 먹었거든여...ㅋ
어머님도 신기할정도로 먹기 아까울정도로,,,
정말 하나씩만 먹고 제사상에 올린다기에 어머님 드시고 또 주문 할려 합니다...
다 떨어져 품절 되기전에..ㅠㅠ
정말로 다른데선 살수 없는 특히 인터넷에서 파는 상품이 아닌듯 싶네요...
훌룡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하는 생각에 잘 먹고 있습니다.
재주문 들어갔으니 더 좋은걸로.,,,<<<제가 욕심이 많아요..ㅋㅋㅋ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1-21
평점
만족하신듯 하니 저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하나하나 살펴보고 오늘 배송 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더욱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