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 비수리 구입해서 30도 담금주로 9리터 담근후에 50도 고량주로 1리터 채워서 35도로 야관문주 10리터 담구었습니다.
지난달 중순부터 매일 아침 공복에 소주잔 한잔씩 마시고 있는데요.
제가 나이는 59살이지만 살아 오면서 너무 x관계를 문란하게 한 까닭에 x립선과 방광등 x기주변에 만성 x증도 달고 살았습니다.
그까닭에 소변후에 굉장히 오래 xxx를 털어도 팬티에 x뇨가 많이 묻어 났습니다.
근데 야관문주 열흘째 부터는 x뇨가 팬티에 거의 안묻어 나더군요.
글고 소변시 xxx 끝에서 소변이 두줄기로 나뉘어져 나왔었는데 복용 2주째에 xxx 끝이 따금 거리더니 소변이 한줄기로 나오긴 했는데요. xxx 끝에 x증이 있던 부분이 터진탓에 하루정도 xxx에 소변후부터 지속적으로 x가 많이 흘렀습니다.
하루 뒷날 병원에 가보니 아무 이상도 없었고 x도 멎엇습니다.
엑스레이 찍고 항문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엇습니다.
지금 한달째 복용 중인데요 그동안 만xx증으로 가렵던 사타구니도 쉬원해 졌구요 밤에 집사람하고 x계시에 x 삽입이나 xx시에x두 부분에 느낌이 둔감해 져서 자신감도 더 생겨졌네요.
음란하게 보일까바 제가 설명을 잘 못하겠는데요 1달이상 꾸준히 복용 해보세요 진짜로 야관문 이름값 해요!!!!!!!!
제가 지리산할머니 약초마을 비수리로 야관문주 담궈서 몇십배 아니 몇 백배 효능 보는 것 같아 진짜로 뿌듯하네요.
요번 구매 비수리로 야관문주 또 담궈서 친지들한테 선물 줄려구요.
비록 지리산 할머니 약초가 시장에서 파는 약초보담 가격은 비싸지만 구입해서 약으로 달이거나. 차로 마시거나. 술로 담궈도
효능에서 차이가 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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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은 무엇보다 꽃이 필때 채취하는게 좋습니다.
허나 야관문 작업시에 야관문꽃이 너무작고 꽃이 무성하지 않기에 건조작업시에 소멸되는 현상이 있답니다.가정에서 작은양을 채취하여 조심스레 건조했을땐 그래도 찾아보기 쉬우나 많은양을 채취하여 일괄건조하고 포장하다 보니 야관문꽃을 온전히 하기엔 무리가 있답니다.야생으로 채취하다 보면 어떤 야관문 군락에선 토질이나 환경에 영향으로 줄기나 야관문자체의 모양새가 좀더 거칠거나 그렇지 않는게 있으니 이점참고 하시길 바랍니다.무엇보다 야생으로 채취하는게 중요하고 잎이작은 참비수리가 좋다는거만 이억하시면 되겠습니다.다른 회원님 후기보시고 야관문에 대한 정보 참고하시라고 몇글 덧붙여 봅니다.감사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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