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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은 전체가 버릴게 없다.
솔잎, 소나무 속껍질, 솔방울, 솔씨, 송진은 말할 것도 없고 솔뿌리, 솔꽃, 솔마디(松節), 뿌리에 생기는
복령, 솔 아래 나는 송이버섯, 솔까지에 늘어져 기생하는 송라(松蘿), 심지어는 소나무 숯까지
중요한 약재로 쓴다.
솔은 제일 흔하면서도 가장 귀한 x재이다.
솔은 옛적부터 불로장생의 선x(仙藥)으로 여겼다.
옛 글에는 솔을 먹고 신x이 되었다거나 머리가 흰 노인이 다시 검은 머리가 되고
홍안(紅顔)의 젊음을 되찾았다는 얘기가 적지 않다.
중국 사람들이 의약의 신으로 떠받드는 염제 신농씨(神農氏)가 지은 것으로 전하는
<신농본초경>에는 사람의 수명을 늘리는 120가지의 상x(上藥) 가운데서
솔을 제일 첫머리에 놓고 있다.
솔뿌리[동송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초정보를 클릭하시면 자세히 있습니다.
상품명 | 소나무뿌리(고산지대 토종 솔뿌리,동송근500g)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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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지리산일대 |
판매가 | 1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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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00P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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