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영지의 유래 및 역사

일반적 「만년이 또는 신천초」 일본「만년버섯, 중국「신초, 선초, 불사초, 황제의약」,

한국「불로초」 「신농본초경」

약 2,000년전 후한시대<자연의 풀뿌리, 나무껍질 인체실험 효능 확인> :

영지는 심산유곡 명산대처에 선인들이 내려와 노리는 선경에만 조용히 나는 신선초.


영지버섯의 종류:

1, 적지(붉은색) 2, 흑지(검은색) 3, 자지(보라색) 4, 녹각영지(사슴뿔) 5, 백지(흰색)

6, 황지(황금색) 7, 청지(푸른색) 8, 편목영지(자루없이 평평함 큰것은 솥뚜껑만한것도 발견됨) 9, 쓰가영지

영지버섯은 민주름버섯목 불로초과에 속하는 버섯이다. 

흔히 영지라고 하면 적색을 띤 자루가 달린 적지를 말한다. 

영지버섯 종류 가운데 외모가 가장 아름답고 효과도 높다. 

1년생이며 활엽수의 썩은 그루터기에 자연 상태로 자생한다.  편목영지는 다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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