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에 대해 <동의학사전>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맛은 시고 성질은 차다.
먼저 쇠비름은 채취하여 처마 밑에 걸어 말려야 하는데 쇠비름은 물기가 많아 잘 마르지 않는다.
뙤약볕에 열흘 동안을 내놓아도 물기가 그대로 남아 있기 예사다.
이럴 때에는 회화나무 가지로 몇 번 툭툭 쳐 주면 잘 마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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