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good design partner http://d-elin.com


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야생 금전초세트(참가시나무,잎500g,금전초500g)건조

상품 정보
판매가
할인판매가 69,000원 (69,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600원(1.00%)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카카오페이 결제시 적립금 %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4,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구매하기예약주문

금전초를 우리말로는 긴병꽃풀이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자라는데 대개 물기 많고 햇볕이 잘 드는 양지 쪽에 흔하다.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5∼25센티미터쯤 자라고 잎은 신장 모양으로 마주 난다.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6∼8월에 피고 달고 단단한 열매는 9월에 익는다.

꽃에 꿀이 많아 벌들이 많이 모인다.

활혈단, 연전초 등의 다른 이름이 있다.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고 한다.

금전초(金錢草) 또는 활혈단초

금전초의 잎은 동전과 같이 둥글다하여 금전초라고 칭합니다만 원식물명(元植物名)은 활혈단초

(活血丹草)라고 부르기도 한다.
*야생 질경이

옛날 중국 한나라에 마무(馬武)라는 훌륭한 장수가 있었다.

마무 장군은 임금의 명령을 받아 군사를 이끌고 전쟁터로 나갔다.

마무 장군의 군대는 산을 넘고 강을 건너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황량한 사막을 지나게 되었다.

황야에서 여러 날을 지내다 보니 말도 사람도 지친 데다가 식량과 물이 부족하여 많은 병사들이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어 갔다.

“장군님, 양식이 떨어져서 군사들이 죽어 가고 있습니다.” “안 되겠다.

이러다간 모두 다 죽고 말겠다. 회군하자.” 마무 장군은 병사들을 이끌고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그러나 사막을 지나기에는 많은 시일이 걸렸고 굶주림과 갈증으로 죽는 병사들의 수도 점점 늘었다.

병사들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여 아랫배가 부어오르며 눈이 쑥 들어가고 xxx을 누게 되는 ‘습xx’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말도 xx줌을 누면서 하나둘씩 쓰러져 갔다. 마무 장군 밑에서 말을 돌보는 병사가 있었다.

그는 말 세 마리와 마차 한 대를 관리하는 책임을 맡고 있었는데 그가 돌보는 말도 xx줌을 누고 있었다.

“말들이 지쳐 있는 데다가 먹이도 없고 피x줌을 누고 있으니 이러다간 이 말들도 곧 죽겠군.

” 병사는 말이 굶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서 말이 스스로 먹이를 찾도록 말고삐를 풀어 주어 마음대로 뛰어다니게 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나자 말이 생기를 되찾고 맑은 오줌을 누는 것이 아닌가.

“대체 무엇을 먹었기에 말의 병이 나았을까?” 병사는 말 주변을 서성대면서 말이 무엇을 먹는지를 살폈다.

말은 마차 앞에 있는 돼지 귀처럼 생긴 풀을 열심히 뜯어먹고 있었다.

 “맞아! 이 풀이 xx줌을 멎게 한 것이 틀림없어.” 병사는 곧 그 풀을 뜯어서 국을 끓여 먹였다.

첫날은 별 변화가 없었으나 계속해서 며칠 먹었더니 회복되었다.

병사는 곧 마무 장군한테 달려가 보고했다.

“장군님, 병사들과 말의 x을 고칠 수 있는 약초를 발견했습니다.

” 마무 장군은 모든 병사와 말에게 그 풀을 뜯어먹게 하였다.

과연 며칠 뒤에 병사와 말의 병이 모두 나았다. 장군은 몹시 기뻐하며 말을 돌보는 병사를 불렀다.

“과연 신통한 약초로구나. 그런데 그 풀의 이름이 무엇이냐?” “처음 보는 풀이라 이름을 모릅니다.”

 “그러면 그 풀을 수레바퀴 앞에서 처음 발견했다고 하니 이름을 차전초라고 부르면 어떻겠느냐?”

그 뒤로 그 풀은 차전초로 불리게 되었다.

차전초를 우리나라에서는 질경이라고 부른다. 질경이는 흔한 풀이다.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 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 지어 자란다.

그러나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이 풀이 인삼·녹용에 못지않은 훌륭한 약초이며 제일 맛있는 산나물의 하나임을 누가 알랴.

질경이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다. 심한 가뭄과 뜨거운 뙤약볕에도 죽지 않으며, 차바퀴와 사람의 발에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이름조차 질경이라 하였을까.

질경이는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바로 잎이 나는 로제트 식물이다. 원줄기는 없고 많은 잎이 뿌리에서 나와 옆으로 넓게 퍼진다.

6∼8월에 이삭 모양의 하얀 꽃이 피어서 흑갈색의 자잘한 씨앗이 10월에 익는다.[출처-약초이야기]

참가시나무는 가시가 달린 나무가 아니라 상록성 참나무를 가리킨다.

참나무에는 물참나무, 신갈나무, 졸참나무, 상수리나무, 갈참나무, 떡신갈나무, 굴참나무 등

가짓수가 꽤 많은데 많은 참나무 중에서 참가시나무, 붉가시나무, 종가시나무, 돌가시나무,

정가시나무 등 겨울철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 참나무들을 통틀어 가시나무라고 한다.

가시나무는 추위에 약해 중부 지방에서는 자랄수 없고 남해안이나 제주도, 완도, 울릉도 같은

따뜻한 섬 지방에 자란다.

가시나무는 대개 잎이 보통 참나무보다 작고 두꺼우며 잎의 표면이 반짝반짝 윤이 나고

진한 녹색을 띤다. 긴 타원꼴인 잎은 톱니가 있고 따로나기로 붙으며 겉면은 반지르하게 윤이 난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황갈색 꽃이 피어 가을에 도토리를 닮은 열매가 달린다.

열매를 "가시"라고 부르며 묵을 만들거나 가루 내어 수제비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참가시나무에 관해서 북학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높이가 약 20미터에 이르는 사철푸른 큰키나무이다.  잎은 버들잎 모양이고 뒷면은 납이 있어 희다. 

남부에서 자란다.성분은 잎에 탄닌질인 엘라그산, 디메틸엘라그산, B-D-글루코갈린, 카테콜,

피로갈롤, 몰식자산, 트리테르펜인, 프리델린, 프리델라놀, 에피프리델라놀, 타락세롤,

플라보놀인 쿠에르세틴, 켐페롤, 이소쿠에르시트린, 환상폴리알코올인 시클로이노시톨,

프로로쿠에르시톨, 호박산이 있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야생 금전초세트(참가시나무,잎500g,금전초500g)건조
제조사 자체제작
원산지 지리산남원
판매가 69,000원
적립금 600원 (1%)
상품코드 P00000VH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4,000원
  • 배송 기간 : 2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청정지역 지리산 야생 농산물"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오. 성심성의껏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