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는 몸이 힘들어서 먹기가 힘드네요. 명현현상이라고 하는데 오미자차
엄마가 해주신다고 오미자 주문하라고 해서 주문하고 글 남기고 갑니다.
취나물 - 고사리 - 덤으로 주신 토란대와 밤 정말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도라지는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것 같아요
엄마가 도라지 손질하는데 도라지 향이 온 집안에 향긋하게 퍼지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적당히 쌉쓰름한 맛도 좋구요 . 정말 최고입니다.
주문 2번 했는데 상품 받을때마다 외할머니댁에서 오는것 같이 기분이 좋네요
항상 좋은 상품 감사드리고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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