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五味子)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이 시며[酸](약간 쓰다[苦]고도 한다) 독이 없다.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붉은 빛이고 덩굴로 자라는데 잎은 살구나무잎(杏葉)과 비슷하다.
꽃은 노랗고 흰빛이며 열매는 완두콩만한데 줄기 끝에 무더기로 열린다.
선 것[生]은 푸르고 익으면[熟] 분홍자줏빛이며 맛이 단것이 좋다. 음력 8월에 열매를 따서 볕에 말린다.
껍질과 살은 달고 시며 씨는 맵고 쓰면서 모두 짠 맛이 있다.
그래서 5가지 맛이 다 나기 때문에 오미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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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미자 [1] | trao2305 | 2013-10-10 | 967 | |
10 | 진짜 좋아요^^ [1] | jolovetkfkd | 2013-06-30 | 1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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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생과 액기스를 마시고 있는데 | green1055 | 2010-09-15 | 682 | |
4 | 오미자 좋고,배송 빠르고,~ [1] | 이성진 | 2010-08-11 | 659 | |
3 | 귀한 자연산이 맞군요. [1] | 곽석희 | 2010-07-20 | 1188 | |
2 | 참 좋네요 [1] | 이선호 | 2010-07-20 | 822 | |
1 | 굿입니다.^^ [1] | 성희엄마 | 2010-07-19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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