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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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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원리(3)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3-25

조회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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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암 치료의 세 번째 원리는 해암(解癌) 곧, 항암 효과가 높은 식품이나 약물, 보조 요법을 써서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죽이는 것입니다.

 

이 원리는 직접적으로 항암효과가 탁월하면서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초들을 이용하여 암과 직접적으로 싸우게 하는 것잊니다.

 

우리나라에는 대락5천 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 5천가지의 식물 가운데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거나, 암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주는 성분을 지닌 것들이 퍽 많습니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거의 모든 식물이 항암 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이들 식물체 속에는 식물이 흙에서 영양분을 빨아올리고 식물 자체에서 광합성을 통해 합성한 수천 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인위적인 조작이 덜 가해진 순수한 자연과 가까운 것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들 자연의 식물들, 산이나 들의 오염이 거의 없는 곳에 자라는 식물에는 자연의 힘과 정기가 한껏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는 세상의 어떤 병이든지 고칠 수 있는 약이 반드시 있기 마련입니다.

 

병이 있으면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약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병이 흔하면 흔할수록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약도 흔하기 마련입니다. 암이 제일 흔한 병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면 분명히 암을 고칠 수 있는 물질 또한 가장 흔한 물질 중 하나일 것입니다.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은 수백가지가 됩니다. 그러나 아직 사람이 그 효과를알아내지 못한 것이 훨씬 더 많습니다.

세계에는 고등 식물이 30만종이 넘는데 그 가운데서 약효 성분을 찾아내어 의약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5천 종도 채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지나치는 흔한 풀들 중 하나가 암에 특효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1)산 속에서 풀만 먹고 뇌종양을 고친 보기

한 30대 초반의 젊은이가 뇌종양에 걸렸습니다. 혹시 병원에서 진단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 하여 몇 군데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 보니 모두 뇌종양이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그 젊은이는 수술, 항암제 요법, 방사선요법 같은 첨단 현대 의학의 치료를 거부하고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에게는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죽기로 작정하고 소금과 된장을 한 단지씩 싸서 짊어지고 사람이 없는 깊은 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깊은 산 속맑은 샘가에 나뭇가지와 산대나무잎으로 엉성하게 간신히 비와 이슬을 막을 수 있는 움막집을 지었습니다. 죽더라도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어 흔적을 나타내지 않으려 한 것 입니다.

 

그는 배가 고플 적마다 주변에 있는 풀을 뜯어먹었습니다. 양식을 지니고 가지 않았기 때문에 먹을 것이라고는 주변에 풀이나 산열매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먹어서 독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골라서 산나물, 풀잎, 풀뿌리 같은 것들을 된장과 함께 부지런히 먹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풀이었지만 그것이 그의 목숨을 지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산에서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고, 소금과 된장과 풀만 먹으며 살아가는 동안에 쇠약해진 몸은 차츰 회복되었습니다.

 

간신히 기다시피 해서 산에 올라올수 있었던 몸이 마음대로 뛰어다닐 수 있게까지 되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암이 다 나아버린 것입니다.

그는 6개월뒤에 매우 건강한 몸으로 산에서 내려와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이 젊은이는 이전의 모든 생활 습관을 버리고 산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병을 고칠 수 가 있었습니다.

그를 치료한 것은 자연이라는 위대한 의사 입니다. 만약 그가 그대로 도시에 있었다거나, 첨단현대의학에 몸을 맡겼다면 살아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산의 물, 공기, 물이나 나무 같은 것들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항암제 입니다. 그가 뜯어먹은 몇 가지의 풀에만 암을 이기는 성분이 있었던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 젊은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해독, 보원/보기, 해암의 3단계 치료원리를 실천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산의 맑은 물과 공기, 이름을 모르는 약초들의 해독 효과로 몸이 깨끗하게 되었고, 갖가지 산나물과 풀뿌리 같은 것들이 보원/보기 효과와 암을 직접없애는 작용을 동시에 해주었습니다.

 

부처손, 느릅나무뿌리껍질, 겨우살이, 머위, 질경이, 조릿대, 화살나무, 짚신나물, 민들레 같은 것들은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암이나 궤양,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높은 식물입니다.

 

민간에서 간혹 농촌 사람들이 느릅나무껍닐이나 화살나무, 꾸지뽕나무 같은 것들을 부지런히 달여 먹고 암을 고친 사례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분명히 매우 훌륭한 항암제 입니다.

아직 그 약리 작용과 성분이 완젼히 규명되지 않았지만 암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것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항암 효과가 있는 식물 수백 가지를 가려내어 임상에 활용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여러 해 전에는 중국에 사는 한 교포 의사가 몇가지 약초를 이용해서 말기암 환자를 90퍼센트쯤 완치시켰다는 보도가 난 적도 있습니다.

 

 

2)쑥만 먹고 말기위암을 고친 보기

어느 40대의 아주머니는 위암에 걸려 병원에서 두 달밖에 살수 없을 것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몸은 장작개비처럼 마르고 위의 통증은 심했으며 음식도 간신히 먹는 형편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죽음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일때 이웃 사람한테서 쑥을 열심히 먹으면 나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그 날부터 바구니를 들고 집 주변을 다니면서 쑥잎,쑥뿌리를 채취하며 생즙을 내어 먹기도 하고 죽을 끓여 먹기도 했습니다.

날마나 한 광주리씩 쑥을 캐어 먹는 일이 반복되는 동안 차츰 위의 통증이 없어지고 속이 편해졌습니다. 6개월 뒤에는 수척했던 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었고 병원에서 암이 없어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아주머니의 경우도 암을 자연의 힘으로 치유한 적절한 한 보기입니다.

쑥은 아무데나 흔하여 오히려 귀찮은 풀이지만 암을 고치는 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갈 능력이 없는 가난한사람들이 쑥을 열심히 먹고 위암, 복통, 통풍,자궁근종, 류마치스관절염 같은 어려운 병을 고친 예가 많이 있습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도 쑥에 암세포의 성장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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