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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원리(2)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3-25

조회 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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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암 치료의 두 번째 원리는 보원(補元), 보기(補氣)입니다.

이는 간단하게 말하면 몸에 힘과 기운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난치병 환자는 몸이 몹시 허약해집니다. 특히 암은 체력을 몹시 빠르게 소모시켜 탈진 상태에 빠트립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몸전체의 성질이 암 자체가 가진 성질을 닮아갑니다. 곧 간에서 만드는 효소가 암 조직이 만드는 효소를 차츰 닮아가고, 몸 전체의 구성 성분도 암 조직과 점점 같아집니다. 암에 걸리면 온몸이 암화 되는 것입니다.

 

온몸이 암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몸의 기운과 기력을 크게 북돋아 줘서 몸 스스로 암과 싸워 이기도록 해야 합니다. 암 환자는 단계별로 나누어 몇 가지 온몸 증상이 나타납니다.

초기에는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몸무게가 줄고, 중기나 말기에는 얼굴빛이 나빠지고 밥맛 떨어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며, 얼굴의 표정이나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아 표정이 굳어집니다.

최말기에 이르면 몸이 바싹 야위고 얼굴이 누르스름하거나 검은빛이 돌며 신체의 모든 장부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몸에 자연의 정기가 충만하면 암에 걸리지 않고 걸렸다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 버립니다.

실제로 매우 건강한 사람이 사고를 당하여 수술을 하던 중에 암이 생겼다가 나아 버린 흔적이 발견되는 수가 더러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암이 자라다가 수십년동안 성장을 멈추어 버리기도 합니다. 몸에 저항력이 강해지면 암이 자라지 못합니다.

 

암과 싸우는 것은 체력입니다. 모든 신체 장부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암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암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원, 보기의 원리입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과 자연약재중에는 옛날부터 보약으로 알려진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중에는 암세포의 기운을 억누르면서 몸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마늘은 이름난 보양 식품이며 항암 식품입니다. 마늘을 많이 먹으면 근육과 뼈, 위, 심장, 간, 폐, 대장, 신장 같은 거의 모든 장부의 기능이 강화됩니다.

옛날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던 사람들은 혹독한 노동을 견뎌 낼 수 있는 힘을 파와 마늘에서 얻었습니다.

 

은 온몸을 혹사시키는 질병이고 그에 맞서기 위해서는 마늘처럼 강한 힘을 얻을 수 있는 음식과 약을 늘 섭취해야 합니다. 마늘은 암을 억누르면서 기운을 세게 하는 제일 이상적인 식품입니다.

마늘을 음식에 양념으로 넣어 먹는 것만큼으로 먹어서는 제대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보다 훨씬 많이 먹어야 합니다. 생마늘은 맵고 냄새가 나며 자극이 심해서 많이 먹을 수 없으나 불에 구워서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역시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함께 몸의 기운을 크게 돋우는 작용을 겸한 약재입니다.

파, 다슬기, 자라 껍질 같은 것도 다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힘이 강한 것들입니다.

암과의 싸움은 결국 체력과의 싸움입니다. 암이 가진 파괴력보다 거기에 맞서 싸우는 힘이 더 세면 결국 이길 것 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암 환자는 음식을 잘 먹어야 합니다.

잘 먹어야 힘이 납니다. 잘 먹되 자연의 정기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과 약을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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