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미국인데 근래에 조카가 표고버섯과 고사리나물을 보내줘서, 지난주말 연말 파티에 시험삼아
고사리나물을 준비했었는데 호응이 대단 했답니다.
심지어 외국인들까지 대단한 관심을 보여서, 조금씩 나누다보니 보내준 7봉지가 바닥이 나버렸답니다.
그동안 지리산 인근의 마천농협 제품을 애용했었는데, 이제 바꾸지 않을 수가 없게 돼버렸군요.
요즈음 한국에있는 친지나 친구들께 이 싸이트를 소개하느라 괜스레 바빠졌습니다.
부디 바라건데는 오래도록 정직한 제품으로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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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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