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작년 여름 살이 빠지면서 기가 함께 빠져서 건강에 큰 위기가 왔었습니다. 그런데 친정오빠가 그해 여름 산에서 직접 채취한 영지버섯을 보고 무작정 좋은거니까 생각되어 집에 쟁겨놓은 여러가지 약재와 함께 달여서 차처럼 마셨다고 해요. 그런데 한달여 만에 기가 오르고 죽을꺼 같은 현상들이 조금씩 완화되었고 지금은 아주 쌩쌩해 지셨어요...
참 신기한 일이여서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찾아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주문하여 차처럼 마시고 있는데.... 중간에 호전반응처럼 위도 아프고 어지럽고 설사도 하고...그래서 일주일정도 쉬어서 먹었는데 의외로 몸에 잘 받아서 지금은 끊임없이 먹고 있습니다.
아직 먹은지 얼마안되서 뚜렷하게 호전된 것을 발견은 못했지만 소화력이 좋아진듯 해서 사무실에 가져와서도 먹고 상사와 동료들에게도
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직속 상사되시는 분은 주문좀 해달라고 해서 주문도 해 드렸답니다
무엇보다 서비스도 좋구 안내도 상냥하시고 친절하셔서 넘 맘에 들고 믿음도 갑니다.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곳입니다
그리고 계속 강추하려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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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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