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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좋은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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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치료하는 원리(1)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3-25

조회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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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암을 치료하는 원리는

① 몸 안에 쌓인 독 풀기,

② 기운 높이기,

③ 암세포 죽이기의 세가지 입니다.

 이 치료법은 자연의 원리에 따른 것입니다. 암은 몸과 마음이 갖가지 화학물질로 인한 독과 깨끗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찼을 때 생깁니다.

온갖 독과 더러운 것들이 살과 피와 뼈에 가득하여 견디기 어렵게 되었을 때 몸의 세포 가운데 하나가 그 독과 더러운것에도 견딜수 있도록 몸을 변화 시킨 것이지요.

사람이 세포에 꼭 필요한 것들은 주지 않고 독을 주었기 때문에 세포가 반란을 일으킨것이 암입니다.

암세포는 더럽고 독한 환경에서는 매우 잘 자라지만 깨끗한 환경, 독이나 더러운 것이 없는 데서는 살수 없습니다. 몸을 깨끗하게 하면 암은 더 자랄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암이 자라지 못하도록 환경을 먼저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몸 안에 쌓인갖가지 독과 더러운 물질을 청소하여 없애는것, 이것을 해독이라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자연에는 몸에 쌓인 갖가지 공해독, 화학약품독, 방사능독, 같은 독을 풀어주는 식품이나 약재가 많이 있습니다.

오리, 돼지, 명태, 생강, 대추, 감초, 쑥, 무, 쥐눈이콩, 잔대, 지치, 천마 같은 것들이 천연 해독 약이며 식품입니다.

재래식으로 잘 담근된장, 간장, 고추장 같은 것도 훌륭한 해독 식품이 될 수 있습니다.

뱀에 물리거나 상한 음식을 먹고 중독 되었을때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잡아서 겨울철에 덕에 걸어 말린 명태를 몇 마리 푹 끓여 먹으면 금방 낫는 것을 경험한 분들이 더러 있을 것 입니다.

농약을 마셨거나 식중독에 걸렸거나 할 때에 어성초 생즙을 마시거나, 천마 생즙을 마시면 쉽게 풀립니다.

한약재 중에는 부자나 초오, 천남성 같은 독성이 강한 것들이 더러 있는데 이것들을 잘못 먹어 중독 되었을 때에는 대개 감초와 생강을 달인 물을 마시면 풀립니다.

오리나 거위는 몸속에 강한 해독 능력을 지닌 동물입니다.

아무 것이나 잘먹고 여간해서는 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오리에게 독극물 가운데 하나인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더 커집니다.

유황은 보양 효과가 매우 높은 약이지만 독이 있어서 사람이 먹으면 죽습니다.

오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유황의 독성이 없어지고 약성분만 오리 몸에 남고, 오리가 본래 가진 해동 능력도 훨씬 강해집니다. 그러므로 이 오리를 약으로 쓰면 사람 몸 속에 쌓인 독을 풀수 있습니다.

쑥뜸 역시 몸 속을 흐르는 핏속의 더러운 것들을 걸러 내는 작용을 합니다.

기공이나 단전호흡 같은 것들도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밖으로 내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비료와 농약을 치지 않고 가꾼 곡식, 과일, 채소,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 같은 것도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 입니다.

이런 좋은 해독제,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들을 할 수 있는 한 많이 몸안에 받아 들여 나쁜것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몸 안에 본래있던 스스로 몸을 깨끗하게 하는 능력, 곧 자정 능력을 도와줘서 암이 성장할수 없도록 하는 것이 암 치료법의 첫 번째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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